전세사기 꼼짝마! 1월 2일부터 바뀌는 임대차 법령 총정리’전세사기 방지법’ 2026 부동산 가이드

“내 보증금,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을까?” 2026년 전세사기 방지법 시행으로 임차인의 권리가 강력해집니다. 계약서에 꼭 넣어야 할 2026년형 필수 특약과 집주인 체납 확인법을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강화된 임대차 보호 장치’들, 무엇이 달라지고 임차인은 어떻게 스스로를 지켜야 할까요?

전세사기 방지법

1. 2026년 1월 2일, 국가의 보호 의무가 ‘강제’됩니다

기존의 특별법이 선언적 의미에 그쳤다면, 2026년 시행되는 개정법(법률 제21065호)은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행 규정으로 명시했습니다.

전세사기 방지법

  • 실태 조사 의무화: 피해 접수를 기다리지 않고, 사기 의심 사례를 선제적으로 조사합니다.
  • 공공 매입 대책: LH 등이 피해 주택을 우선 매입하여 피해자의 주거권을 최우선으로 보장합니다.
  • 원스톱 지원: 법률 상담부터 저리 대출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체계가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됩니다.

2. 공인중개사의 의무 강화: “몰랐다”는 통하지 않습니다

2026년부터 공인중개사는 단순한 중개인을 넘어 ‘권리 검증 전문가’로서의 무거운 책임을 집니다.

전세사기 방지법

신탁원부 확인 및 고지 의무

가장 빈번했던 ‘신탁 사기’를 막기 위해, 중개사는 등기부등본뿐만 아니라 ‘신탁원부’를 반드시 발급받아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핵심 체크: 신탁원부 상에서 임대차 계약 체결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신탁사 vs 위탁자) 확인하지 않은 중개사는 손해배상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위반 건축물 능동적 확인

전세사기 방지법

건축물대장에 기재되지 않았더라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불법 증축(베란다 확장, 쪼개기 등)에 대해 고지 의무가 생깁니다. 이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거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3. 임차인의 ‘정보 접근권’ 확대: 집주인 세금 체납 확인

이제 계약 후 잔금을 치르기 전,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미납 국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세사기 방지법

  • 대상: 보증금 1,000만 원 초과 계약자
  • 시기: 임대차 계약 체결일 ~ 임대차 기간 시작일(잔금일)
  • 방법: 전국 세무서 어디서나 임대차계약서와 신분증으로 열람 가능

4. 안심전세 앱 2.0: 내 손안의 디지털 방패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2026년 업데이트된 안심전세 앱 2.0은 실시간 권리 변동 알림을 제공합니다. 계약 후 집주인이 바뀌거나 가압류가 들어오면 즉시 푸시 알림을 보내 ‘바지사장’에게 명의를 넘기는 수법을 원천 차단합니다.


5. 실전 대비! 2026년 필수 특약사항 5선

계약서에 이 문구들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법적 분쟁 시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번호특약 문구핵심 효력
1“임대인은 잔금 지급일 다음 날까지 담보권을 설정하지 않는다.”대항력 발생 전 대출 방지
2“국세/지방세 체납 확인 시 계약은 무효로 하고 전액 반환한다.”세금 체납 리스크 제거
3“반환보증 가입이 반려될 경우 본 계약은 무효로 한다.”보증 보험 가입 안전장치
4“임대인 변경 시 임차인에게 통지하며, 승계 거부 시 해지 가능하다.”기획 파산형 사기 방지
5“본 주택이 신탁 부동산이 아님을 보증한다(신탁 시 동의서 첨부).”신탁 사기 예방

6. 다가구주택 거주자라면? “선순위 보증금” 확인 필수!

2026년 공인중개사법 개정

다가구주택은 건물주가 한 명이라 경매 시 세입자 간 배당 순위가 중요합니다. 최근 대법원은 중개사가 선순위 보증금 총액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을 때의 책임을 엄중히 묻고 있습니다.

  • 계산기 두드리기: (건물 시세) - (선순위 근저당) - (선순위 보증금 합계) = 내 보증금 안전 범위

7. 임대차 갱신 및 손해배상 기준 명확화

실거주를 이유로 갱신을 거절한 임대인이 거짓말로 판명될 경우, 임차인은 다음과 같은 기준 중 가장 큰 금액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임대인 미납 국세 열람권 확대와 안심전세 앱 2.0

배상액 = max{3개월치 월세, 차액 2년분, 실제 손해액)


결론: 정보가 곧 자산입니다

임대인 미납 국세 열람권 확대와 안심전세 앱 2.0

2026년의 새로운 법 체계는 임차인에게 많은 권리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이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임차인의 몫입니다. “안심전세 앱 확인 – 서류 검증 – 특약 기재”의 3단계 로드맵을 반드시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2026전세사기특별법 #임대차보호법 #신탁원부확인 #미납국세열람 #안심전세앱 #부동산특약사항

댓글은 닫혔습니다.